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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가 어느정도 만들어지면,

곡과 가사의 '단락'이나 적절한 위치인지 등을 노래하면서 조정해갑니다.


저는 이 노래를

단순한 '응원송'으로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.


힘내라! 만으로 끝나지 않는 노래.

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노래.


그러기 위해서

저의 생각을 저의 말로

명확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.



저는 몇 번이고 노래하면서

'말'이 제게 익숙해지는 느낌이 확실해졌습니다.


자, 레코딩 실전입니다!